우간다는 문맹률이 70%정도 될만큼 많은 사람들이 글을 알지 못합니다.

많은 목사님들도 글씨를 알지 못하여 성경을 읽지 못합니다.

성경을 읽지 못하는 목사님들은 한주간 오디오나 라디오를 통해 들은 설교 중에서 감동 받은 것을 주일에 설교를 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우간다는 이단이 활동하기 참 좋은 환경이라서 목회자가 바른 신학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사역이 필요합니다.

우간다는 매년 송구영신 예배에는 대통령이 참석하고 국민들도 10만 명 정도 참석을 하는데 올해는 구원파 박옥수 목사가 설교를 했습니다.

이단들은 이것을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우간다 알레르 학교의 교장선생님과 교사들이 성경적으로 바르게 서며 아이들을 예수님의 제자들로 잘 가르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드림스드림 21호 학교 후원자: LA 토렌스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고창현)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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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ssible Dreams Come.

드림스드림은 학교가 없는 가난한 나라나 지역에 학교를 지어서 아이들의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이루어주고 있습니다.

드림스드림의 후원금은 100% 학교 짓는 목적으로 사용하여 자체 운영비는 0원입니다.

www.dreamsdream.org